초기 초음파 검사 (임신 10 - 14주) |
태아의 목투명대를 측정하는 검사로 태아의 정상적인 목투명대 두께는 2.5 ~ 3.0mm 이하입니다.
목투명대가 두꺼울수록 다운증후군 및 염색체 이상 기형의 확률이 높습니다. 이런 경우 혈액검사와 양수검사 등 추가적인 기형아 선별검사를 통해 더욱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. |
초기 초음파 검사 (임신 10 - 14주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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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아의 목투명대를 측정하는 검사로 태아의 정상적인 목투명대 두께는 2.5 ~ 3.0mm 이하입니다.
목투명대가 두꺼울수록 다운증후군 및 염색체 이상 기형의 확률이 높습니다. 이런 경우 혈액검사와 양수검사 등 추가적인 기형아 선별검사를 통해 더욱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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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기 초음파 검사 (임신 16 - 18주) |
산모의 혈액을 채취하여 3가지 호르몬을 통계적인 수치로 해석하며, 다운증후군, 신경관 결손증 등 기타 염색체 이상 정도를 통계적으로 추정합니다. |
중기 초음파 검사 (임신 16 - 18주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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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모의 혈액을 채취하여 3가지 호르몬을 통계적인 수치로 해석하며, 다운증후군, 신경관 결손증 등 기타 염색체 이상 정도를 통계적으로 추정합니다. |